괴상한 투구를 쓰고 종이 자동차에 몸을 실은 강아지들, 무슨 영화냐면요, 바로 무려 미술과 기술상 6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매드맥스'입니다.
또 24년 동안의 징크스를 깨고 마침내 디카프리오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이죠,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강아지들이 깜찍한 연기와 소품으로 매력 넘치게 패러디했다고 합니다.
곰인형이 대체한 모습이죠?
미국의 영상예술팀이 아카데미시상식을 기념해서 강아지들을 이용해 선보인 영상입니다.
우주 비행사의 화성 생존기를 그린 ‘마션’, 또 언론의 사명감을 일깨우는 영화 ‘스포트라이트’ 같이 정말 다양한 작품들을 깨알같이 재해석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들이 정리해주니까 어제 시상식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