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초등학교의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어린이 보행전용거리가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행전용거리를 현재 81곳에서 오는 2018년까지 141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보행전용거리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학교 앞에 시간을 정해 통행제한을 하는 도로로, 어린이 이동이 많은 등하교 시간에 교문에서부터 최대 400미터까지 구간에 차량이 다닐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현재 1천7백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올해 33곳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