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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가입 서울 소상공인 100억 원 지원

권란 기자

입력 : 2016.03.01 11:51


'자영업자들의 퇴직금'인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서울시가 3년 동안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연매출 2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에게 월 1만 원 씩 1년 동안 가입장려금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해마다 3만5천 명이 신규 가입하도록 유도해 지난해 말까지 26퍼센트에 머물렀던 가입률을 오는 2018년 5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인이 폐업하거나 나이가 많아 사업을 접을 때 공제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한 달에 5만 원에서 100만 원을 납입할 수 있고, 폐업이나 사망, 부상이나 질병으로 그만두거나, 60세가 넘어 그만둘 경우 그동안 낸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시중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