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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빈 음식점 노린 절도범 구속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3.01 09:07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새벽 시간을 이용해 남산 일대 빈 식당에 침입해 현금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함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함 씨는 지난 달 2일 새벽 서울 남산순환도로 인근 빈 식당에 들어가 간이금고를 통째로 훔치는 등 일대 식당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총 11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 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유리로 된 출입문이 있는 식당을 주로 노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