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정조회장이 올해 봄 러시아를 방문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나다 정조회장은 올해 4월 3∼6일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자민당 관계자가 밝혔다.
이나다 정조회장은 러시아 정부 주요 인사 및 러시아 여당인 통일러시아 당 간부와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올해 5월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이나다 정조 회장이 러시아 측과 현안에 관한 조율 등을 담당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