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밤 9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여주 분기점 근처에서 화물차 4대와 고속버스 1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맨 뒤에서 부딪친 화물차 운전자 53살 김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차로를 제외한 모든 차로가 통제돼 십여㎞ 떨어져 있는 감곡 IC까지 2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때문에 서행하던 중 운전 부주의로 연쇄 추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