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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6.02.29 20:05|수정 : 2016.02.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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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러방지법 표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여당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야당을 고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야당은 여당이 재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무제한 토론을 풀지 않겠다고 맞받았습니다.
▶ "고발 추진" vs "재협상"…필리버스터 '팽팽'

2. 더불어민주당은 당무위를 열어서 총선 관련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종인 대표가 공천과 관련해 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컷오프 탈락 대상을 구제할 수 있고, 대표의 비례대표 공천권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공천권' 칼자루 쥔 김종인…주류 '부글부글'

3. 지난 연말로 끝났던 개별소비세 인하를 이달 초 정부가 올해 6월까지 연장하면서 지난 1월분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수입차 업체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개소세 환급 거부하는 수입차…소송 비화 조짐

4. 빈집을 16차례나 털어온 범인이 현장에 남긴 땀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범인이 창살을 쥐고 자를 때 손에서 난 땀이 장갑 밖으로 스며 나왔고, 장갑 자국을 감식하는 과정에서 DNA가 확인된 겁니다.
▶ CCTV도 못 잡은 빈집털이, 땀 한 방울에 덜미

5.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4전 5기 만에 남우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은 '스포트라이트'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수상자가 온통 백인이어서 백인들만의 잔치라는 논란도 일었습니다.
▶ 아카데미 '4전 5기' 화제…'백인 일색' 논란

6.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안 하거나 못한 인구가 334만 6천 명으로 15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원하는 일자리와 실제 갈 수 있는 일자리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대졸 무직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좋은 일자리 될 때까지"…'대졸 무직자' 급증

7.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재활이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혜자가 올해 처음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8년 전 도입 당시는 자녀들이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걸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동안 세태가 많이 변했습니다.  
▶ 요양원에 모시면 불효자?…바뀌는 봉양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