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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우리나라가 4년 반 만에 조류인플루엔자,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습니다.
AI 청정국 지위는 최종 살처분 후 3개월 동안 추가 발생이 없고 바이러스가 돌아다닌다는 증거도 없다는 점을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자료를 통해 입증하면 됩니다.
농식품부는 AI 청정국 지위 회복으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닭이나 오리고기 수출이 다시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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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도의 주택담보대출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제주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조 2천32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3.2% 급증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제주지역에서 부동산 투자 열기가 달아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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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지역의 소형 아파트 3.3㎡당 전셋값이 대형 아파트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 3개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전셋값은 3.3㎡당 1천798만 원으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1천793만 원을 웃돌았습니다.
재건축 사업으로 강남권의 소형 아파트가 대거 사라지고, 이곳에 살던 세입자들이 인근 소형아파트로 몰리면서 소형의 몸값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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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들이 이번 주부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하는 가운데,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LG그룹을 시작으로 현대차 그룹은 이번 주 중반에 서류접수에 들어가며 삼성그룹은 3월 둘째 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상반기 채용 예정인 86개사의 채용인원은 모두 9천403명으로 지난해보다 4.8% 줄어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