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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동료 흉기로 찌른 몽골인 검거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2.29 08:10|수정 : 2016.02.29 08:16


함께 술을 마시다가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몽골인 39살 A씨를 충남 당진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10시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자신의 원룸에서 직장 동료 몽골인 35살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부엌칼로 B씨의 어깨를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상처를 입어 수술을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이 시작돼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