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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달리던 외제차서 불…인명 피해 없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2.28 15:03


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성북구 월계2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31살 서 모 씨가 몰던 외제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앞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차에 타고 있던 서 씨 등 3명은 몸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 앞부분에서 연기가 올라와 확인해보니,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보였다는 서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