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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평택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충북 음성의 화훼농장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에서 회색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의 한 건축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창고와 자재들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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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비닐하우스 위로 치솟습니다.
어제저녁 8시 30분쯤 충북 음성군의 한 화훼농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타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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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성추행이나 다름없는 게임이 진행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대학 16학번 신입생인 한 여학생은 익명으로 쓸 수 있는 SNS 페이지를 통해, 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사 성행위를 묘사하는 게임과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벌칙을 강요받았다고 문제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한 단과대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은 성적인 수치심을 줄 수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