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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운전기술의 꽃' 드리프트…육중한 탱크도 한다!

입력 : 2016.02.26 15:55|수정 : 2016.02.26 18:35


눈 덮인 산길을 누비는 탱크 한 대, 눈 위라 길이 굉장히 미끄러울 텐데 노련하게 코너를 돕니다.
코너를 돌 때 뒷부분이 옆으로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운전기술의 꽃이라고 하지만, 방향을 잃거나 미끄러지기 쉬운 고난도 기술입니다.보통은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보는 것처럼 자동차로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육중한 탱크로도 가능했습니다.미국 해병대 장병들이 노르웨이군과 함께 하는 합동 기동 훈련현장에서 선보인 겁니다.
탱크는 무게가 더 무거운 만큼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얼음에서 미끄러질 때 해야 하는 기술인 만큼 능숙하게 할 수 있게 잘 익혀둬야 한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