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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주말 고속도로 428만 대…곳곳 혼잡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2.26 12:03|수정 : 2016.02.26 14:24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인 27일 3·1절 징검다리 연휴와 봄방학으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 고속도로 교통량이 428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보다 11만대가 늘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로 도로공사는 추정했습니다.

대도시 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2시간 5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30분, 목포까지 3시간 50분입니다.

경부선은 정오쯤 오산∼안성, 영동선은 오전 11시쯤 덕평휴게소∼호법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28일 예상 교통량은 366만대이며 이 가운데 36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