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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사고 처리비 279만 원…국산차 3.4배

김흥수 기자

입력 : 2016.02.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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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외제 차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사가 부담하는 처리비용이 국산 차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지난 2014년 사고 차량 중 보상이 끝난 337만 대를 분석한 결과, 사고 외제 차 1대당 보험사가 보상한 수리비는 평균 279만 원으로, 국산 차 83만 원보다 3.4배 비쌌습니다.

외제 차는 대체 부품이 부족한 데다, 부품유통 구조가 불투명해 보험사가 수리비 책정 기준을 마련하기 어려운 게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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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의 절전 기능을 사용하면 전기료를 최대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비데 11개 제품을 골라 일반 모드와 절전 모드를 비교한 결과, 절전 모드일 때 전기료가 평균 30%, 최대 49%까지 절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 누전이나 내습성, 기계 강도 등 안전성 결과에선 모든 제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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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어제(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강남점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치고 오늘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축으로 강남점의 영업면적은 기존 5만 5천5백 ㎡에서 8만 6천5백 ㎡로 커져 서울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됐습니다.

영업 면적이 커져 입점 업체 수도 6백여 개에서 1천여 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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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어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고객감사 선포식'을 열고 자산 100조 원 달성을 축하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외환위기 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대한생명을 지난 2002년 인수했으며, 당시 29조 원이던 자산을 13년 만에 100조 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