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의료기기를 거짓·과대광고하다 적발된 건수가 2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인터넷, 신문, 방송 등에서 적발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는 총 1천992건이었습니다.
매체별로는 쇼핑몰, 포털 등 인터넷을 통한 거짓·과대광고가 천664건으로 전체의 83.5%를 차지했고 전단·포스터 등이 199건, 신문·잡지 125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효능·효과를 거짓으로 설명하거나 과장한 경우가 천149건이었습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시기별로 많이 팔리는 품목을 중심으로 단속·점검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