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회교사원에서 동시에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테러범은 회교사원 안에 잠입해 폭탄을 터뜨렸고 이어 두 번째 테러범은 이라크 치안군이 최초 폭발장소에 몰려들자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4명은 치안군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번 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상 이라크의 시아파 무슬림은 수니파 무장단체인 IS의 표적이 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