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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순환열차 이용객 100만 명 돌파 눈앞

입력 : 2016.02.25 17:42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가 운행 6년여만에 누적 이용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도는 오는 29일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누적 이용객이 100만명에 이른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동대구역에서 관광열차가 출발하기에 앞서 100만번째 이용객에게 꽃다발과 기념선물을 줄 예정이다.

도는 북부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레일과 협력해 2009년 12월 테마열차를 도입했다.

이 열차 관광상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월 평균 1만4천명이 이용했다.

도는 동대구-김천-영주-북영천-동대구 코스에 경북순환열차를 하루 2회(금요일 제외) 운행한다.

또 매주 금요일 낮에는 동대구에서 포항을 왕복하는 바다열차, 금요일 밤에는 동대구에서 청도를 왕복하는 불빛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지역특화 관광열차의 시초격인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