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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4kg '우량아' 안 보여…저체중아 지원 절실

입력 : 2016.02.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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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볼이 통통한 아기가 있는데요, 접니다. 태어날 때 5kg이 넘었는데 요즘은 이런 우량아가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신생아 몸무게가 4kg을 넘으면 우량아라고 하는데요, 88올림픽 이전까지는 우량아 선발대회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태어난 아기들의 몸무게가 감소하면서 우량아는 줄어든 반면, 저체중 신생아들은 크게 늘었습니다.

태어날 때 2.5kg 미만이거나 임신 37주 이전에 나온 아기를 '이른둥이'라고 하는데 이런 아기들이 지난 20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전문가들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또 그로 인해 초산 나이가 늦어진 것과 불임 부부의 인공수정 증가를 그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산모가 고령일수록, 이건 알고 있는 거였지만, 운동량이 너무 많은 것도 안 좋은 거였습니다. 그럴수록 태아의 몸무게는 줄고 조산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몸무게가 1.5kg도 안 되는 아기는 극소 저체중아라고 하는데 선천성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요.

이른둥이들은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다 받더라도, 미성숙한 폐 때문에 다시 병원에 가야 하고 그러는 사이 폐 손상이 진행돼 결국, 면역력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호흡기 질환 때문에 절반 정도는 재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 신생아학회 조사결과, 이른둥이의 퇴원 후 외래진료비가 1천만 원을 넘는 경우가 11%, 2백만 원을 넘는 경우도 35% 정도로 나왔습니다.

그만큼 부모의 의료비 부담이 큰 건데 정부지원은 부족해서 빚을 내서 병원에 가는 부모들이 많다고 얼마 전에 보도해드리기도 했었죠.

관련 예산이 1백억 원에 불과합니다. 또 극소 저체중아는 한번 퇴원한 이후엔 정부 지원도 아예 끊기는데요, 정부의 저출산 대책도 중요하지만, 태어난 저체중아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카드뉴스] 저체중 미숙아 출산이 늘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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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하는 인기 반려견 1위부터 5위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뉴욕으로 가보겠습니다. 주인도 개도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반려견들이 다 모였는데요, 품종이 정말 다양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품종 꼽아 봤는데요, 미국 애견협회가 뽑은 반려견 베스트 5 예상이 가시나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먼저 5위입니다. 표정은 순해 보이지만, 말썽꾸러기 악마 견으로 유명한 비글입니다. 지금은 조용히 있네요. 4위는 얼굴과 몸의 주름이 가득한 게 특징이죠. 뚱한 표정이 매력적인 불독이 선정됐습니다. 몸의 비율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3위는 덩치는 크지만, '국민 천사견'이라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가 꼽혔고요, 순한 눈망울이 아주 초롱초롱하죠. 다음 2위는 샤프한 외모에 충성심도 강한 셰퍼드가 선정됐습니다. 옆에 따라온 새끼 셰퍼드도 보이는데 아우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는 어떤 품종이 뽑혔을까요? 바로 리트리버가 차지했습니다. 그것도 지난 25년 동안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품종이었습니다. 그 이유는요?

[지나 디나르도/미 애견협회 부회장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애견협회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왕좌를 지켜온 거죠.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참 좋은 품종이에요. 훌륭한 품성을 지녔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랑받죠.]

한국에서는 좀 달랐습니다. 포메라니안, 말티즈, 진돗개 분양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강아지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우리 집 강아지가 최고죠.

▶ [비디오머그] '멍멍! 내가 제일 잘 나가!'…美 인기견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