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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1백여 명의 사람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무술 동작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발차기나 기합 모두 절도 있는데요, 아프리카 말리에서는 이렇게 쿵푸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맨손으로 하는 권법뿐만 아니라 봉술이나 검술까지, 소림사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이 그대로 펼쳐지고 있네요.
1990년 한 중국인으로부터 쿵푸를 전수받은 말리인 사범이 헌신적으로 쿵푸 보급을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우리 태권도처럼 말리에서는 쿵푸가 국민 무술이 돼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