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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에 편의점 상비약 '불티'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2.24 07:05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편의점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 들어 안전상비의약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52.9% 증가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1월 34.7%에서 2월 현재까지 85.1%로 크게 뛰었습니다.

1월부터 2월 22일까지 판매된 상비의약품 중 감기약과 진통제의 신장률이 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소화제와 파스가 10∼20%대 매출 신장률을 보인 반면, 감기약은 87.9%, 진통제는 47.9%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