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용 보험상품이 이르면 오는 9월 출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완성차 업계, 보험 관계 기관과 함께 전기차 특성에 맞는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기차 사용자는 동급 내연기관차 사용자보다 20~40만원 가량 자기 차량 보험료를 더 내야 합니다.
고가의 배터리 탓에 차량 가격이 내연차량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전용 보험상품이 마련되면 보험료가 지금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기차 전용 보험을 개발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 등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고, 오늘 오전 보험개발원,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