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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산불로 임야 7000여㎥ 소실…4시간 만에 진화

김관진 기자

입력 : 2016.02.24 04:33|수정 : 2016.02.24 05:59


오늘(24일) 새벽 0시 45분쯤 부산시 영도구 함지골청소년수련관 아래 봉래산 자락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나무와 잡목 300여 그루를 포함한 임야 70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