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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빌라 화재…2명 연기 흡입

김관진 기자

입력 : 2016.02.24 02:14


어제(23일)저녁 7시 50분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집 내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2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방 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