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지난 종가보다 1.25% 떨어진 5,962.3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64% 떨어진 9,416.77,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40% 하락한 4,238.42에 마감됐습니다.
범 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1.48% 밀린 2,890.63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증시는 중국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에 따라 광산주 등 일부 원자재 주식 가격이 떨어지자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종목별로는 런던 증시에서 영국 굴지의 광산업체인 앵글로아메리칸 주가가 6.34%, BHP 빌리톤 주가가 6.05% 밀리면서 하락장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는 독일 전기·가스 기업인 RWE 주가가 5.24% 하락했고 티센크루프 주가가 3.89%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