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0년까지 세계적인 디지털 수도가 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7년부터 지하철과 버스를 비롯한 서울 시내 모든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주차장 위치와 실시간 주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020년까지 550개 공공, 민간주차장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서울시는 2020년까지 핀테크 기업 30개를 발굴, 육성하고, 개포디지털혁신파크를 통해 33만 명의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4천6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또, 오는 5월 출범하는 서울디지털재단을 통해 디지털기본계획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