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한국인 시간당 소득 독일의 '절반'…OECD 22위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6.02.23 06:33


한국에서 1시간을 일하고 버는 돈은 독일의 절반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3개국 가운데서는 22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가 최근 펴낸 '일자리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구매력평가 기준 시간당 평균 소득은 2013년 현재 14.6달러로 22위였습니다.

주요 경제국 가운데 독일이 31.2달러로 6위였으며 프랑스가 8위,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11위와 1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19.6달러로 20위였으며 한국 다음으로는 이스라엘과 그리스, 포르투갈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