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가스분사기 약제 통에 캡사이신 등을 정량과 다르게 담거나 총소리가 더 크게 나는 가스 발사 총 탄환을 만들어 판 혐의로 53살 이 모 씨 등 10명을 적발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발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허가받은 도면대로 탄환을 만들지 않고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만든 가스 발사 총 실탄 3만 9530발과 분사기, 약제 3만 1620발을 군부대 등에 납품해 2억 9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