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호남고속도로서 멧돼지-승용차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 2016.02.22 07:59|수정 : 2016.02.22 08:01


광주에서 멧돼지가 갑자기 고속도로에 뛰어들어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지난 21일 밤 9시 4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77.2km 지점에서 멧돼지 두 마리가 도로로 뛰어들어 이 중 한 마리가 김모(56)씨의 카이런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어 뒤따라오던 쏘나타 승용차가 카이런을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80kg 상당의 멧돼지 한 마리가 숨지고, 다른 한 마리는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5지구대 제공)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