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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사 서린 평화시장 일대 전태일기념관 건립
한상우 기자
입력 : 2016.02.22 07:38
서울시는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 근처에 전태일 전용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일자리노동국 관계자는 "평화시장이 워낙 낙후한 데다 역사가 깊은 자리로서 크게 드러나지 못했다"며 "기념관을 세워 일대를 명소화해보자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념관 건립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5억 원을 들여 '전태일 기념관 건립 기본구상'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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