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업계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니라 철강 생산량이 지난해 세계 6위로 전년보다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해 우리나라 철강 생산량은 6천967만 톤으로 러시아에 이어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981년 생산량 천만 톤 시대에 진입한 한국은 2007년 5천만 톤, 2011년 6천만 톤을 넘어선 데 이어 2014년 처음 7천만 톤을 넘어섰지만, 지난해 다시 6천만t대로 떨어졌습니다.
국가별 점유율은 중국이 50.3%로 절반을 넘어섰고, 일본 6.6%, 인도 5.6%, 미국 4.9%, 러시아와 우리나라가 4.4%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