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개성공단 입주 업체 가운데 남북 경협 기금 보험에 가입하지 업체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21일) 한 언론에 출연해 원칙적으로 경협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건 업체 책임이지만,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도의 지원을 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선 적정한 수준을 생각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중단 조치에 맞서 북한이 폐쇄를 발표한 지난 11일 녹화된 것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