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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대교서 신변 비관 자살 기도하려던 30대 구조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2.21 04:34


오늘(21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서초구 동작대교에서 난간 밖에 서 있던 34살 A 씨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A 씨는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작대교를 지나던 행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30여 분 정도 A 씨를 설득한 뒤 무사히 구조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