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남 창원 건물 뒤 공터서 불… 담뱃불 추정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2.21 01:57


어젯(20일)밤 11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건물 뒤 공터 인근 쓰레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 2대를 태우고 건물 외벽 일부를 그을린 뒤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시작된 곳에서 담배꽁초가 여러 개 발견됐다며 누군가 버린 담뱃불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