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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승용차 인도로 돌진 '날벼락'…3명 사상

송인호

입력 : 2016.02.20 16:02|수정 : 2016.02.20 17:34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침산사거리에서 42살 손모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79살 주모씨가 숨지고 14개월 된 여아와 다섯 살 오빠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인도에는 주 씨의 아내 박모씨와, 두 남매의 엄마 33살 신모씨가 있었지만 가까스로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최근 차량을 새로 구매했다고 말함에 따라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