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장미의 이름' '푸코의 추' 등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작가이자 기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가 별세했습니다.
이탈리아 서북부 피에몬테주 알레산드리아에서 1932년 태어난 그는 향년 84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AFP통신은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해 에코의 가족이 그의 사망 사실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움베릍 에코는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로 활동하며 장미의 이름(1980) 푸코의 진자(1988) 전날의 섬(1994) 등 세계적인 명작을 남겼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