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가 3% 넘는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 하락한 16,391.9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5포인트 내린 1,917.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89포인트 오른 4,504.4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내내 하락 흐름을 이어갔지만, 나스닥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유가가 급락한 가운데서도 지수의 낙폭은 크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