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즉 EU 회원국 정상들이 현지시각으로 어제(19일) 영국의 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를 막기 위한 협상을 타결했다고 AFP와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벨기에 브뤼셀에 모인 EU 정상들이 영국을 회원국으로 남기기 위한 EU 개혁안 논의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은 EU 당국자 두 명을 인용해 아직 합의안이 모든 정상의 승인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