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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 연임 확정

문준모 기자

입력 : 2016.02.20 01:21|수정 : 2016.02.20 02:19


국제통화기금, 즉 IMF는 현지시각으로 어제(19일) 이사회를 열어 크리스틴 라가르드 현 IMF 총재의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앞으로 5년간 더 IMF 총재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오늘 성명에서 "연임의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집행이사회와 188개 회원국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에 매우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지난 5년간 IMF는 회원국들의 수요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해왔고 이들이 미래의 도전 과제에 대응하도록 돕는데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어 "IMF는 국제적 협력을 통해 세계경제와 금융안정 지원이라는 근본적 목표에 충실할 것"이라며 "우리 회원국들을 위해 봉사하고 앞으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