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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인사하러 온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 입건

강청완 기자

입력 : 2016.02.19 21:20


경기 일산경찰서는 졸업 인사를 하러 온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교사 41살 채 모씨를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일산의 한 고등학교 상담 교사로 제작하고 있는 채 씨는 지난 12일 졸업 인사를 하러 온 제자를 끌어안고 엉덩이 등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는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 A씨가 항의하자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문자를 보냈으면서도 경찰이나 학교 측 조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