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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외환보유액 규모 모자라지 않아"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2.19 15:21|수정 : 2016.02.19 18:16


정부와 한국은행이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에 우려를 표한 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이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현재 외환 보유액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이 세계 7위 수준이고, 장기채권의 비율이 높아 질적 구조가 예전보다 낫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