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3분기 북미 시장에 진출합니다.
현대차는 올 3분기 미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인 기존 프리미엄 대형 세단 DH를 브랜드 차명 개편에 따라 G80로 이름을 바꿉니다.
이와 동시에, 지난해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를 G90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2개 차종을 올해 3만 대까지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공식적인 첫차로 지난해 말 선보인 G90은 사전계약 시작 하루 만에 4천3백여 대가 계약되는 등 출시 2개월여 만에 누적계약 대수가 2만 대에 육박할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