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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4500억 원…의원님의 부동산

입력 : 2016.02.18 14:28|수정 : 2016.02.19 12:00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분석: 한창진·안혜민(인턴)
디자인: 임송이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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