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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풀 태우겠다던 60대 남성, 불 타 숨진 채 발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6.02.18 00:26


어제(17일)저녁 6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밭에서 잡풀을 태우던 61살 A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A 씨는 오늘 정오쯤 잡풀을 태운다며 집을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으며, 부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