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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이천 식품가공업체서 화재…7명 연기 마셔 치료

입력 : 2016.02.17 18:07|수정 : 2016.02.17 18:40



17일 오후 2시 5분께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어류가공업체 청백FS의 3층짜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체 직원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연면적 6천762㎡의 물류창고 2층에서 시작돼 2시간여 만에 대부분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헬기 등 장비 80여 대와 2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근무하던 직원 30여 명은 대부분 대피해 인명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