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업소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계양구 상가에서 술에 취해 업주와 손님을 폭행하고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며 협박하는 등 10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에도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업소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다가 구속돼 8개월간 복역했습니다.
A씨는 업무방해 등 전과 71범으로 동네 술집과 노래방 등지를 돌아다니며 폭력을 휘두른 범행이 대다수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