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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먹어야 하는데…'수박보다 달콤한 잠!

입력 : 2016.02.17 17:02


식탁 앞에 앉은 꼬마,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수박을 잡고 한 입씩 베어 먹고 있습니다.하지만 밀려드는 졸음 때문일까요? 눈을 감았다 떴다를 천천히 반복합니다.먹어야 하는데, 먹어야 하는데, 힘겹게 졸음과 싸우면서도 수박을 놓지 못하는데 왜 이렇게 안쓰러워 보일까요.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게 눈꺼풀이라고 하죠? 결국에는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왠지 꿈마저도 수박 먹는 꿈을 꾸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