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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 될 것 같은데…]
올해 102살, 젤레스닉 할머니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교사 가운데 최고령자입니다.
[아그네스 젤레스닉/美 최고령 교사 : 102살이지만 아직도 95살 같은데요.]
실제로 누가 봐도, 102살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정합니다.
젤네스닉 할머니는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여든 살 나이에 처음 교사가 됐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오다가 이 학교의 초빙에 의해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요리와 바느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라켈리안/딸 : 어머니가 가족들을 잘 돌보는 것을 봐왔고 바깥일도 조금 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았죠.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하실 줄은 몰랐어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세요?) 좋지요.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고마워요, 할머니!]
[잔쿠츠/학생 : 할머니는 정말 멋진 선생님이에요. 할머니는 저희 인생에 도움이 될 많은 것들을 알고 계시죠.]
[린드베이/학생 : 맛있는 요리를 할머니께 많이 배웠어요.]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은 젤레스닉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을 잘 돌보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삶에 만족해요. (지금도 만족하신다는 거죠?) 맞아요. 만족해요.]
[할머니 고맙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양로원에서 매우 특별한 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올해 108살이 된 몬트론드 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잔치입니다.
몬트론드 할머니는 90살이 될 때까지 학교 선생님으로 일해 왔습니다.
할머니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춤과 노래를 선물 받았고, 또 오바마 대통령 내외로부터 생일 축하 편지도 받았습니다.
[플로렌스 몬트론드 : 오, 정말 놀라워요. 이렇게 학생들을 보니 예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함께 지내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정말 행복한 나날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