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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유흥주점 방화 추정 화재로 2명 사상
정혜경 기자
입력 : 2016.02.17 05:42
오늘(17일) 새벽 0시쯤 서울 영등포구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1살 강모 씨가 숨지고 업주 48살 송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다툼 끝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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