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연행이 정부가 확인한 자료에서 파악되지 않는다며 유엔에서 사실상 강제 연행을 부정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일본에 대한 심사에서,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심의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정부가 발견한 자료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연행을 확인할 것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기야마 심의관은 위안부가 강제연행됐다는 견해가 널리 퍼진 것이 "제주도에서 강제 연행했다"는 일본인 요시다 세이지의 허위 증언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앞서 요시다의 발언을 보도한 아사히신문이 2014년에 오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