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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서 불법유턴으로 삼중 충돌사고

조기호 기자

입력 : 2016.02.16 09:01


오늘(16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네거리에서 33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아우디 승용차가 마주 오던 65살 김 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김 씨의 택시가 튕겨져나가면서 또 다른 택시와 부딪히는 삼중 충돌 사고로 이어져 운전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아우디 승용차가 불법 유턴을 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